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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스페인 술집

category 4장: 지구를 걷다 2016. 11. 11. 14:09

특별히 분위기가 있진 않았고

맥주에 조금 독특한 안주가 먹고 싶어 찾은 곳

듀벨을 처음 마셔봤는데

거품이 그렇게 많이 나는 맥준지 몰라

처음에는 잔에 거품이 넘치기도 해서 살짝 당황스러웠다.


듀벨 > 감바스 > 세타스

순으로 만족


토마토 감바스(16,000원)와 듀벨(750ml, 26,000원), 오븐에 구운 양송이 요리인 세타스(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