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7가지
금융제도가 서민과 금융소비자의 권익이 보장되는 포용적 금융이 확대된다. 계좌통합관리 서비스 확대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본인의 은행을 비롯 서민금융기관의 계좌를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은행과 보험을 비롯 증권사, 저축은행, 우체국의 계좌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 잊고 있던 계좌의 존재여부 및 잔액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소액 비활동성 계좌를 잔고이전·해지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payinfo.or.kr/index.html 미소금융 금리 우대 2017년 12월 1일부터 미소금융(운영과 시설자금)을 이용하는 영세가맹점주(연매출 3억원 이하)에 대한 금리가 4.5%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