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에어비앤비로 숙소 예약
퇴사일이 확정되어서 이번 여행 동안 머무를 곳을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했다. 뉴욕 중심부를 둘러보기 편하게 센트럴파크 인근에 있는 아파트를 계약했는데 한 달간(12/5~1/5, 31일) 지내기에는 불편함이 없어보인다. 전반적인 후기가 좋아서 걱정도 덜었고. 집 위치는 위 지도의 'MANHATTAN' 표기에서 N과 H 사이쯤. 숙박비 3,500달러에 에어비앤비 수수료 210달러해서 총 3,710달러를 페이팔로 결제했다. Security Deposit은 250달러. 오늘 환율은 1,052원. 에어비앤비 이용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여권을 스캔해서 인증을 하고, 결제를 하니 집주인이 24시간 내에 확정을 하지 않을 경우 결제를 취소해주었다. 이번에는 집주인이 체류를 원한 기간 동안 머무를 곳을 찾기 위해서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