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꼬막 맛집 정가네 원조 꼬막회관
순천에 결혼식에 들렸다그냥 가기 아쉬워서 순천만정원 들렸다저녁 먹으로 벌교에 들렸다늦지 않으면 조정래 문학관에도 들리고 싶었지만이미 5시 반이 넘어 별교 꼬막 식당에서 식사만 한 끼 하고 복귀일인분에 15,000원인데몇가지 꼬막 찬류와 꼬막 된장찌게, 찐 생선 등이 나오는데꽤 먹을 만 하다특히 꼬막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이만한 진수성찬도 또 없을 듯꼬막을 까 먹을 수 있게 도구를 주는데상에 올리기에 그다지 위생적이지는 않았지만언제 꼬막 까서 먹겠나싶어 열심체험 체험 했다